
<꼬닐리오의 그대로 너를 사랑한단다>
그라폴리오에 연재중인 그림에세이.

무심한듯 하면서도 아련하기도 하고...
또 포근포근하기도 한...
묘한 그림.

어린 시절 추억 돋게 하는 그림과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글은 굉장히 짧은 편입니다. 일러스트 위주예요.
순식간에 책장 다 넘길 수는 있지만... 그러고 싶지 않은 책~!
<꼬닐리오의 그대로 너를 사랑한단다>
그라폴리오에 연재중인 그림에세이.
무심한듯 하면서도 아련하기도 하고...
또 포근포근하기도 한...
묘한 그림.
어린 시절 추억 돋게 하는 그림과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글은 굉장히 짧은 편입니다. 일러스트 위주예요.
순식간에 책장 다 넘길 수는 있지만... 그러고 싶지 않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