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0페이지 넘는 분량이지만, 리안 모리아티 소설답게 술술 잘 읽히는 책.
1/3정도 읽었는데 아주 들었다놨다... 도대체 바비큐 파티 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설마 난자 기증 사건 그게 다는 아니겠지? ㅎㅎ
궁금해죽겠어서 마지막 페이지 몇 번이나 슬쩍 보고 싶은거 억지로 참고 있네요.
다른 분들 책 리뷰도 아직 쳐다도 안 봤어요 ㅋㅋ
600페이지 넘는 분량이지만, 리안 모리아티 소설답게 술술 잘 읽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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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난자 기증 사건 그게 다는 아니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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