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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김미경의 신작 <엄마의 자존감 공부> 북시사회.

출간 전 북시사회를 통해 먼저 만나봤습니다.

 

이지애 아나운서, 옥주부 정종철, 김미경 저자 세 분의 하모니가 무척 좋았습니다.

 

 

책 내용을 낭독하기도 했는데, 가슴을 두드리는 OST와 함께 (정말 영화시사회처럼 OST까지!) 분위기 최고였어요.

 

 

세 아이를 키운 경험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법을 이야기한 <엄마의 자존감 공부>.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엄마부터 자존감 공부를 시작하라고 합니다. 흔들리는 엄마들을 위한 위로가 가득했습니다.

 

 

 

 

 

엄마인 내가 사춘기 아이의 문제를 제대로 감당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들보다 자존감 나이가 낮다는 증거이다. 결국 나는 내 자존감의 나이를 내 나이답게 높이는 수행을 통해 아들의 문제를 해결해나갔다.

(중략) 

엄마가 엄마답기 위해서는 신체 나이만 먹을 게 아니라 스스로 자존감 나이를 먹어야 한다. 40대면 40대에 걸맞은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는 확신, 잘 살고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자존감도 나이와 걸맞은 수준이 된다. 나는 가끔 아이들과 여러 문제를 상의하고 해결해나갈 때마다 늘 생각한다.

'지금 몇 살짜리 자존감으로 이 대화를 하고 있는 거지? 혹시 내가 내 아이들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대화하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

엄마는 아이보다 나이를 더 먹어서 든든한 게 아니다. 아이보다 두둑한 자존감 나이를 먹어서 든든한 것이다. 든든한 엄마를 둔 자녀와 빈약한 엄마를 둔 자녀는 어렸을 때부터 삶을 대하는 기본자세가 다르다. 아이가 매사 자신감이 없고 무기력하다면 엄마인 나의 자존감 나이를 먼저 들여다봐야 한다.

'내 자존감 나이는 과연 몇 살인가?'

- 책 속에서

 

 

 

수없이 흔들리고 보잘 것 없이 느껴지는 순간들, 그때 나를 붙잡아주는 힘 자존감. 김미경 저자는 나만의 자존감 과목을 키워나가라고 합니다. 내 든든한 '자존감 지지대'를 만들라고 합니다.

 

육아 리액션, 부자 간의 관계 등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이야기들은 결국 엄마의 자존감을 세우는 것에서 시작하더군요. <엄마의 자존감 공부>로 엄마로 살아가는 나를 넘어 한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더높여봅니다.

 

소수정예 북시사회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눈시울 붉히게 하는 강연이었어요. 여기저기서 훌쩍훌쩍~할만큼 우리 엄마들은... 맺힌 게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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