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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디지털을 접하며 디지털로 철저히 무장한 Z세대의 특징을 알아보고

그 특징을 통해 이들에게 어떻게 어필해야 하는지 철저히 분석해 놓은 책이다.

 

이들을 자녀로 둔 부모의 입장에서 어떤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고 특히 어떤

소비형태를 따르고 또 만들어가는지 알아볼 수 있어서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특히 그들이 누구고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을 소비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중점에 두고 어떤 점을 놓치면 안되는지 꽤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얘기하고

있어 Z세대의 소비심리와 행동 특징을 살펴보고 과연 부모로서 얼마만큼 Z세대를

이해하고 또 앞으로 어떤 점들을 이해애햐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울러 문화부터 소비까지 쥐고 흔들 수 있는 커다란 소비의 주체로서 다가오는 Z세대들을 위해 마케팅 담당자 및 상품기획자들은 무엇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고 마케팅의 방향을 어느쪽으로 잡아야 하는지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돈을 벌지는 않지만 부모로 하여금 소비하게 만드는 강력한 요인이며, 전체

소비인구의 40%를 차지하며, 유행어, 영화 도서까지 만드는 문화권력의 핵심이자

향후 30년 브랜드의 실적을 좌지우지할 거대한 핵심소비 주체인 Z세대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모든 사람들이 그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이

역시 살펴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기성세대들은 늘 신세대들이 그들의 지켜온 그리고 지켜야 하는 가치들에 반하여

움직인다고 생각하지만 그들 나름의 합리적인 이유와 생각들을 가지고 움직이고

행동해 온 신세대들을 그저 나쁘고 잘못됐다는 편견보다는 그들이 왜 그렇게 생각

하고 움직이고 있는지 한 번쯤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며, 이 책이 그러한 의미에서

그들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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