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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대변되는 엄청난

변화의 물결속에서 이 책 역시 디지털 변화에 대한 2019년도의 트렌드를 살펴보는

여러 책 중의 하나이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 어렵고 복잡한 단어와 이론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기업들의 이름과 사례를 가지고 와 조금 읽기 쉽고 다가가기 쉽게

풀어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총 3부로 나누어져 1부는 디지털 에이전트 시대로 현재 가장 활성화되고 선두주자에

있는 챗봇의 현황과 인공지능 플랫폼이라 할 수 있는 AI스피커 그리고 사물인터넷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2부는 인공지능이 관여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블록체인 그리고 콘텐츠 커머스와 더불어

이미 시작된 5G 시대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분명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빠르게 누구나 서비스 받기 위해서는 5G시대가 필수이지만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인터넷 통신환경이라 체감지수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만큼 모든

서비스의 뿌리가 되는 5G 기술이 빠른 시일내에 상용화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3부는 인스타그램을 밀어내고 동영상 시대를 연 유튜브로 대변되는 동영상 플랫폼의

시대를 얘기하고 있다. 유튜브의 위력과 영향력이 막강하지만 그렇다고 틈새가 없는

것은 아니며 후발주자들이 새로운 서비스와 전략으로 나름의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면

유튜브의 독주를 막을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하루가 멀다하고 다가오고 있는 디지털 전환시대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대비하기 위해

서는 당장 눈 앞에 그리고 이미 구현되고 있는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또 적응해 나가

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일환으로 이 책에서도 얘기하고 있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직접 사용해보고 과연 인공지능이 어떻게 우리 삶을 바꾸고 더 나아가 앞으로의 우리

생활을 바꿔놓게 될지 짚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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