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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이크

[도서] 어웨이크

박세니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각자가 가지는 가능성을 스스로 한계짓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몇 번 해보고 안 되거나 또는

시작도 하기 전에 지레 겁을 먹는 경우다. 누군가는 마음먹고 또 남들이 생각지 못한 것을

상상하여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각자가 한계라고 생각한 경계의

범위 안에서 반복되는 일상을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우리 누구나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그 가능성을 어떻게 일깨울 수 있는지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편견들을 바로잡고 새롭게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가이드하고 있는 책이다.

 

몇 가지 기억나는 내용과 도움되는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스트레스가 무조건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생각에 피하려고만 생각했지만 나쁘다는 생각보다 이를 어떻게 새로운 자극과 이를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역이용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아울러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는 것이며, 두렵지 않다면 용기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둘째,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진짜 아는 것이며, 이 메타인지가 확실한 사람은 내가 무엇을 더 알아야 하고 더 배워야 하는지 알 수 있기에 내가 알고자 하는 것들을 제대로 알아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셋째, 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우기 위해 독서는 여전히 중요하다는 점이다. 위대한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새로운 지식과 지혜를 탐구하기 위해 제대로 독서하는 방법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볼 수 있었다. 

 

넷째, 내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최면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누구나가 할 수 있는 편하고 쉬운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아직 그 효과가 어느정도인지 알 수 없지만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려있다는 이 책을 관통하는 메세지와 더불어 이를 실천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가 아닐까 생각했다.

 

다섯째, 자신만의 최적 루틴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단순히 습관이 아닌 마음과 정신을

한 곳에 집중하고 몰입하기 위하여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나만의 루틴은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만들어 나가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각자의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관계 속에서 공감과 이해를 위해서는 내 경험이 녹아있는 내 이야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두려움의 상황에서도 마음을 다스려 용기를 가지고 해 보는 것이 변화의 첫 단계라는 익숙한

메세지이지만 그래도 읽다보면 자신을 점검해보고 마음을 다스리는 최면에 대하여 조금 새롭게 인식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얘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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