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간이라는 것을 기억합시다."
Homines nos esse meminerimus.
39쪽, 특권과 책임(Privilegium et Responsabilitas) 중
재판의 판결을 조작한다거나 사람들 사이에서 약물로 비열한 협잡질을 저지른 이들은 외딴섬에 고립시켜야 한다는 것이 바로 로마의 정의였던 것입니다.
222쪽, 로마의 형벌(Poenae Romae) 중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향한 조화와 균형의 시대라는 과제가 우리 시대에 화두로 주어져 있습니다. 우리의 후손은 우리가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했는가를 역사에서 면면히 평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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