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로 만든 요리는 먹을 때는 좋은데, 소화가 잘 안 된다.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럼에도 요리하기가 수월하고 간단한 이유로 한 끼 식사로 기꺼이 먹는다.
한 끼로 면을 먹더라도 재료의 질을 생각하며 그럴듯하게 먹으려는 사람이 많아졌다.
「한 그릇 면」 속에 담긴 시간과 정성을 먹는다.
작년에 받은 서평단 당첨 책이었는데, 이제서야..... (미안, 죄송 꾸벅요^^;;;;) 리뷰 적어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대신, 정성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