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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룬샷

사피 바칼 저/이지연 역
흐름출판 | 2020년 04월

 

찬찬히 읽어보고 있다. 줄도 긋고 메모도 하면서 대충 읽고 넘어가지 못할 것 같다.

그만큼 책 읽기 속도도 내지 못하고 있다. 괜찮다. 꼭꼭 씹어서 내 것이 되려면 그래야 되니까.

 <룬샷>을 다 읽으면 뭔가 뿌듯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미치광이 발상 룬샷과 룬샷에 이은 제2,3의 시리즈 탄생 프렌차이즈 의미가 익숙하지 않다.

룬샷의 가장 중요한 본질인 '상전이'의 개념도 그렇고.

그래도 읽을수록 룬샷의 사례들을 많이 접할수 있어서 조금씩 이해되려고 한다.

앞부분을 자주 펼쳐보지만 개념을 잘 이해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것 알고 읽기 시작했으니 괜찮다.

룬샷의 전형적인 예로 밀러의 피라냐(신약)와 전투에서 레이더 사용으로 적의 위치를 파악하는

영과 테일러의 발견도 흥미로웠다.

룬샷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의 목숨을 살리고, 삶에 필요한 발견들을 했는지 알게 된다.

사장되지 않고 지속적인 룬샷의 배양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았다.

그래서 몰두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함은 물론이고,

괴상한 것들을 자유롭게 탐구할 수 있는 미치광이들이 운영하는 룬샷 부서가 절실하다.

기회와 독립성, 조직의 상태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한다.

아이디어가 현장에 적용될 때까지 각 분야의 신뢰와 존중도 중요하다.

룬샷의 본질에 대해 좀더 알고 싶고, 룬샷을 배양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세심하게 보호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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