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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다시 춤추기 시작할 때까지

월터 브루그만 저/신지철 역
IVP | 2020년 06월

 

2021년에도 코로나19는 전세계적 유행으로 변이를 더해서 퍼지고 있다.

우리도 4,5백명대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거리두기를 계속 하고 있지만, 잠잠해지면 다시 어디에선가 집단감염이 발생한다.

종교시설에서 계속 나오고 있다. 답답하고 속상하다.

이건 하나님의 뜻이 아닌데.......

방역수칙을 어기고, 정치와 결부시키고, 사적인 탐욕에 눈이 멀었고.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뜻을 왜곡시키고,

지금 교회는 사랑과 평안을 주는 곳이 아닌, 독선과 오만의 자리에 있다.

겸손하게 이웃을 배려하며 더욱 낮아져야 하는데, 교회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어디에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답은 나와있다.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과 엄중한 시기에 이웃을 돌아보지 못하고 이기적이었음을

회개하고 교회의 사명과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다.

 

책 <다시 춤추기 시작할 때까지>

구약 말씀 중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로 사용된 칼과 기근, 전염병에 대한 이야기들을

지금 우리에게 닥친 위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그 의미를 고찰해본다.

'심각한 위기는 우리에게 성경을 새롭게 다시 읽으라고 요구한다'

우연일까? 이 책과 맞물려 지금 읽었고 읽고 있는 구약 이사야/예레미야/에스겔

새롭게 다가온다.

하나님의 심판을 실행하는 도구인 칼과 기근, 전염병은 하나님이 의도하신

창조세계의 언약 질서를 위반하는 이들에게 행해졌다.

그리고 지금, 코로나19 감염을 하나님의 심판과 연결짓는 것은 어렵다.

그럼에도 성경의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현재의 위기를 돌아보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이 상황 속에서 믿는 자로서 또 어떻게 기도해야 되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기회가 될 것 같다.

 

코로나19로 야기된 재난의 상황에서

살아계신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으라는 부름이며,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와 더 친밀하고 더 배려하며 서로 유익이 되는 관계를  맺으라는 부름이다.

아직 다 읽지 않았지만 어쩌면 좋아서 몇 번은 더 읽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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