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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어가는 가을에는 

하늘을 봐~!

시선 둘 곳 찾지 못하는 가을이야.

노랗게, 붉그스럼하게, 울긋붉긋~~~

가을의 색감이야.

새들도 보금자리를 찾아 어디론가 날아가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산도 나무도 옷 갈아 입고

바스락거리며 떨어지고 바람에 뒹구르르~~

악양생태공원에 가을 들었네.

 

하늘과 물빛 색감이 파래

볕이 반짝반짝 빛나

봄빛인 줄...

 


 

핑크빛 추억 담은 핑크뮬리 세상도 

볕에 황금빛 물결 넘실넘실~~

핑크빛와 노랑 사이에서 흔들린다.

멈춘 듯 시간이 흐른다. 

 


 

여러번의 가을을 맞이하고 보냈지만

이토록 멋진 가을빛 처음인 듯.

곱고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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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색감이야 붉은 단풍이죠.
    불타는 듯한 강렬한 단풍.

    저는 노오란 은행잎이 더 좋습니다만 ㅋㅋ
    나무잎들이 진카키에서부터 초록, 연초록, 연노랑, 노랑, 갈색으로 변해가는 게 한 나무에 보일 때 그리 이쁩니다.

    2022.11.17 19:52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해맑음이

      올해는 더 도드라진 색감들의 단풍이더군요. 더 예쁘구요.
      노란 은행잎도 좋은데, 너무 울긋불긋한 잎들이 눈에 먼저 닿더군요.
      제게 올 가을은 붉은 단풍이 단연 탑이예요!^^
      나무의 한해살이가 놀랍고 놀라워요. 계절을 지나면서요^^

      2022.11.18 13:06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