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강치야, 독도 강치야

[도서] 강치야, 독도 강치야

김일광 글/강신광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독도의 아름다움을 직접 보지 못했지만 사진과 그림만으로도 느낄 수 있다.

그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독도가 우리 땅임이 자랑스럽다.

그 땅에 터줏대감이었던 독도 강치,

독도를 중심으로 우리 동해에서 살았던 바다사자.

지금은 그들을 독도에서도 볼 수 없다.

무자비한 일제로부터 나라를 빼앗겼던 시대에 이미 독도 강치의 운명이 다했던 것이다.

그림책 <강치야, 독도 강치야>이다.

강치 '아라'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강치를 포근히 품어주었던 독도. 평안했던 독도에 피비릿내가 났다.

자기 한 몸 지킬 수 없던 힘이 없던 나라는 물 속 귀한 생명까지 지켜 낼 여력이 없었다.

이것이 뭇 생명들이 사라져갔던 이유였다.

'바다'처럼 돌섬(독도)를  품고 지키라는 의미의 이름 "아라"

강치 대장 아라 아빠는 일본군의  강치 그물망 포획을 뚫고 어린 강치들을 살려냈다.

그러나 아빠는 영원히 돌아올 수 없게 되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한 나라가 힘이 없으면 열강에게 휘둘리게 된다.

그 휘둘림의 대상은 땅이든 바다든 하늘이든 경계가 없다.

힘이 국력임에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독도의 자연적 물질적 가치를 알게 된 야만스런 일본은 늘 호시탐탐 노린다.

개 버릇 남 못 준다고.... 그 음흉한 속내를 알기에 더욱 우리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켜나가야 된다.

효진이는 강치 '아라와 달이'가 여전히 독도에 있는 줄 안다.

진정한 돌섬의 터줏대감이 없어서 허전하다.

바닷 속 아래에서 장난스레 여전히 노니는 강치들,

바위에서 따뜻한 햇살을 즐기는 강치들을 다시는 볼 수 없음에

마음 한 켠 너머 짠하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