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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웠던 순간, 찰나를 영원으로 포착할 수 없어 인간에게는 그리움이 생기나보다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 

 

추억을 머금은 달이 이토록 아름다운 것인지 몰랐다.

그저 내 마음만 닿고 위로 받으면 되었지..... 라고 생각할 때가 있었다.

하지만 달은 참 배려심도 깊다.

시간을 건너 뛴 내 유년의 기억과 성장통마냥 학창시절 심하게 앓았던 것까지 위로의 손을 내밀었다.

 

'멀리 있는 것은 멀어서 아름답다'

멀어서 아름다운 것들은 비단 풍경만이 아니다.

먼 추억,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조차 멀어지면 아름다워 보인다.....

 

하지만 그 때의 그 추억의 일기장을 조심스레 펼쳐보면 지금도 여전히 아프다.

아름답지만 또 한편 어찌할 수 없는 그리움으로 쌓여진 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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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