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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4

[도서]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4

토머스 불핀치 저/이광진 편/서영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 신화★

                               ④페르세우스와 메두사

 

신들의 일화들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4권이다.

신들의 왕인 제우스의 바람기는 여전하고, 헤라의 질투는 그럴려니... 시들해진 것 같고,

이제 인간들이 신들의 능력에 도전을 한다.

신들에게 도전을 한 결과는 처참할 뿐이다. 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얕보다간 벌을 받는다.

꼭 우리네 고대소설의 주제인 권선징악의 표상이 신화에도 고스란히 담겨져있는 것 같다.

신들은 받들어 모심이 합당하다는 것.

4권의 주된 내용이다.

 

지혜의 신이자 전쟁의 신, 순결하고 예쁜 처녀 신인 아테네에게 도전한 여자 인간이 있었으니 아라크네.

베 짜는 솜씨와 수 놓는 솜씨가 탁월하지만, 감히 신에게 도전장을 내밀다니....

어리석다. 그 결말은 자손대대로 영원히 나뭇가지에 매달린 거미의 운명이었다.

또 신의 권위에 불복종한 어리석은 여자가 있었으니, 니오베다.

참 이상하다. 한결같이 다 아름답고 이쁜데, 왜 욕심이 지나칠까?

지기싫어하는 자존심이 시기와 질투를 유발했다. 아무리 신이라도 용납할 수 없다는 것.

감히 니오베가 막강 신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의 엄마인 레토의 심기를 건드리다니......

잘못 건드렸다. 그 결과 니오베가 자랑으로 여기는 아들 딸 14명이 죽음에 이르렀다.

복수는 처절하게... 신들의 잔인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페르세우스, 메두사의 머리를 가져와라.....

고르곤은 효진이와 함께 보는 만화 '도라에몽'을 통해 그 전설을 들어 알고 있다.

그 어느 누구든 고르곤의 머리만 보면 돌로 변한다는 사실.

페르세우스가 고르곤 3자매 중 막내인 메두사의 머리를 찾기위해 모험을 떠나는 장면이 흥미로웠다.

제우스와 여자 인간 사이에 태어난 페르세우스기에 아비 제우스와 형제들의 도움은 필수였다.

메두사의 머리를 베기위해 헤르메스에게 빌린 하늘을 마음대로 날 수 있는 신발, 머리에 쓰면 모습이

보이지않는 하데스의 마법투구, 단번에 무엇이든 벨 수 있는 아레스의 칼, 메두사의 벤 머리를 넣을

헤라의 마법 자루, 거울처럼 무엇이든 비춰줘서 메두사의 머리를 밸 수 있도록 하는 아테네의 청동방패.

이쯤되면 막강 무장이다. 뭔 두려움이 있으랴~~~

 

효진이 7권, 나는 5권을 읽게 된다.

또 재미없는 장면이 나온다고 투덜투덜......... 지나면 또 베시시~~~

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의 매력이 아닌가싶다.

효진이는 기대한다. 신들과의 치열한 전쟁을.....

헷갈리지도 않고 그래도 잘 읽어나간다. 대단대단해^^

늘 세트로 된 책은 1권만 읽고 stop~~~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 신화> 탁월한 선택을 한 효진이다^^

다 읽고나면 여운이 남아 계속 읽고 또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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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언강이숨트는새벽

    아 ..만화로 보는 신화도 괜찮은것 같아요.. 뭐든 호기심을 잡아 당기는 것만 성공해도 반은 이룬건데..
    즐기면 대박이고 말이죠~^^
    우리 딸도 한국 역사를 만화로...잘 알게 할까봐요...!

    2016.06.01 12:52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해맑음이

      새벽님 말씀처럼 호기심으로 일단 성공했어요^^
      이제 즐길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열흘 뒤에 학교에서 독서골든벨 하는데 학년별로 책 5권이 주어졌더라구요.
      오늘 그 책들 헌책방에서 검색해서 4권은 득템하는데 성공했거든요. 이를 계기로 제발 읽어줬으면 좋겠어요.늘 엄마 욕심이지만요~~~

      2016.06.01 14:14
  • 아름다운그녀

    저는 늘 항상 효진이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블로그를 쉬다 오면 긴 방학이나 여행을 마치고 복귀하는 기분이 든답니다. 가끔 만화로 이렇게 봐도 좋겠어요. 어른들도요. ^^

    2016.06.01 20:35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해맑음이

      평범한 아이예요. 집 안에서는 장난꾸러기, 밖에서는 소심한 아이.
      그렇지만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아이지요^^
      세나님, 효진이 예쁘게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지금 잘 지내고 있어요. 학교에서 일한지도 한달이 넘었네요.
      재밌게 일 잘 하고 있구요. 세나님은 잘 지내세요? 아픈데 없구요? 여전히 바쁘시죠.
      그렇지요. 바쁘다보면 블러그에나 삶의 자잘한 곳까지 소홀해지기 쉽죠.

      요즘 효진이랑 그리스로마 신화 보는데 푹~ 빠져있어요.
      다른 책들도 읽어야 되는데...ㅎㅎㅎ

      2016.06.03 10:49
    • 아름다운그녀

      학교 일의 진척이 더 반갑네요.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기분도 좋습니다.
      효진이는 제 이름과 비슷해서 왠지 더 정이 갑니다. ^^
      기침은 계속 나는데 지낼만 합니다.
      무더위에 왠 감기냐고 다들 타박이네요.

      그리스로마 신화 저도 다시 읽어야겠어요. 감사를 전합니다.

      2016.06.03 12:44
    • 파워블로그 해맑음이

      감기셨군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자주 안부를 물어야되는데, 이렇게 늦게 알게 됩니다.
      ^^ 여름 감기 더 고약해요. 얼릉 얼릉 쾌차하세요~~~

      2016.06.03 14:27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