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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드 3

[영화] 슈퍼배드 3

개봉일 : 2017년 07월

피에르 코팽

미국 / 애니메이션 / 전체관람가

2017제작 / 20170726 개봉

출연 : 스티브 카렐,크리스틴 위그,트레이 파커

내용 평점 3점

 

교회 아동부 여름성경학교 HOLY5(거룩한 5일)의 4번째 만남에 문화행사로 아이들과 영화를 보러갔다.

제법 흥행이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심지어 나와 같은 어른들도 꽤 재밌게 볼만한 <슈퍼배드 3>을 봤다.

귀요미 미니언즈들의 변신과 등장에 한껏 기대를 했는데, 실망할줄이야~~~

영화 시리즈로 나올 경우, 1탄이 재밌거나 기억에 오래 남아 2탄도 보게되고 내친김에 3탄도 보는데

이번 여름에 나온 <슈퍼배드 3>은 1탄과 2탄의 재미에 한참 뒤쳐진 느낌이었다.

 

 

'악당을 악당답게' 미니언즈들의 기대에 부응치 못했다.

아이러니하게 주인공 최악의 악당 '그루'가 가족이 생겼고, 악당이 아닌 착한 아빠로 나오기 때문이다.

'그루'의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그럼 미니언즈들은 실업자가 되는데.....

그래서 파업에 돌입한 미니언즈들이다. 그루가 아닌 악당을 찾아 떠난다.

 

 

그러나 악당 가문의 피는 여전히 흐른다. 갑작스런 그루의 쌍둥이 동생 '드루'의 출현.

형 그루의 변한 모습에 당황스럽기만 한 드루는 다시 형 그루에게 악당 집안으로서의 명성을 찾기를

권하는데....... 고민하는 그루. 그리고 때마침  완전 숭악한 악당 발타자르 브래트의 물방울 다이아몬드를 훔쳤다. 그 다이아몬드를 되찾기 위해 그루와 드루는 함께 힘을 모아 브래트와의 싸움에 돌입한다.

역시 악당은 아무나 될 수 없구나~!!! 악당을 물리치는 악당이라니...... 반칙이잖아~~~

 

 

아쉬웠던 점은 악당 그루 뿐 아니라 그루의 악당 기질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귀요미 악당들,

미니언들의 활약을 보는 것인데... <슈퍼배드 3>에서는 미니언들의 등장 분량이 급격히 줄었다.

슈퍼배드를 보는 이유가 단순히 미니언즈 때문인데........

결말도 깔끔하지 않았다. 물론 4탄이 나올 신호탄이란 것은 이해되지만.......

아... 이렇게 되면 망설여진다. 내년 여름의 <슈퍼배드 4>를 볼 것 같지 않다.

나만 이렇게 느낀 것은 아닌가보다. 울 아이들도 다 끝나고 뭥미???? 하는 식으로 서로 쳐다본다.

그루고 드루고 다른 것 다 필요없음.... 오직 미니언들의 비중을 더 많이 싣어 만들었음 좋겠다.

포스트처럼 "악당을 악당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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