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아가는 시간, 나를 진지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이런 시간을 만나는 것은 늘 필요하다.
가장 쉬운 접점이 될 수 있는게 심리학에 관한 책이 아닐까!
내 마음에 들어왔던 책은 정여울 작가의 책들이었다.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상처조차 아름다운 당신에게], [끝까지 쓰는 용기] 등
작가의 많은 책을 읽어보지 못했지만 어느 책 한 권을 만남으로 내 마음을 제대로 터치했다면
그 작가의 책은 믿고 보는 책이 된다. 정여울 작가가 그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