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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도서] 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기시미 이치로 저/전경아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자신에게 가치가 있다고 느낄 때만 용기를 낼 수 있다.”

- 아들러, 정신과 의사

 

다양한 형태로 맞이하는 정년 이후의 인생에 대해 차분하게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책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는 우리에게 인간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아들러 철학의 정수를 담고 있는 미움 받을 용기로 잘 알려진 작가이다.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정년 이후 자신의 인생 후반을 막연하게 두려워하는 것에 대한 조언을 잔잔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책의 제목처럼 정년 이후에도 아직 긴 인생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2막이 행복과 축제로 가득하지만은 않은 게 인생이다. 오히려 자신감도 떨어지고 무기력해지는 경우가 많은 게 현실이다. 작가는 정년 이후의 새로운 인생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정신과 의사인 알프레드 아들러의 철학과 사상을 통해 적극적인 변화를 위한 노력이 중요함을 전하고 있다.

 

젊은 시절부터 일을 통해 사회생활을 유지하며 앞만 보고 살아온 많은 이들이 정년을 맞게 된다. 정년 이후 가정과 사회에 자신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여 인생의 새로운 장을 펼치기 위해서는 개인의 선택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새로운 삶을 위한 선택의 결과에 따라 행복지수의 상승와 만족감에 있어서 많은 차이가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리고 젊은 시절 알지 못했던 많은 느낌과 삶의 지혜가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확장되어 새로운 인생의 변환기에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인생의 단계마다 고비와 어려움이 발생한다. 한 번 뿐인 인생이기에 모든 사람들이 자신만의 멋지고 훌륭한 삶을 희망한다. 작가의 마지막 말에 개인적으로 적극 공감한다. “후회하지도 불안해하지도 말고 ... 이것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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