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출판사에서 출간한 모치즈키 준 작가님의 바니타스의 수기를 구매하여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 및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 부탁바랍니다. 4권 표지는 잔느네요! 노에는 왜 계속 노예라고 읽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바니타스와 노에가 교회의 지하미궁에 들어갑니다. 맨날 능글맞던 바니타스의 과거가 생각보다 어두워서 속상했어요 ㅜ
대원 출판사에서 출간한 모치즈키 준 작가님의 바니타스의 수기를 구매하여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 및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 부탁바랍니다. 4권 표지는 잔느네요! 노에는 왜 계속 노예라고 읽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바니타스와 노에가 교회의 지하미궁에 들어갑니다. 맨날 능글맞던 바니타스의 과거가 생각보다 어두워서 속상했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