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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의 향기

[eBook] 기억 속의 향기

챈틀 쇼 저/박선미 역

내용 평점 2점

구성 평점 3점

4년 전 남주와 여주는 사랑에 빠져 아이까지 가졌지만 여주의 유산 이후 헤어져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다. 그런데 사실 여주는 쌍둥이를 임신했었고, 유산은 쌍둥이중 하나만 유산된거 였던것. 남주의 입버릇, 유산했을때의 남주의 태도, 결정적으로 여주와 헤어진 후 딴 여자랑 결혼까지 한 남주였기에 여주는 결국 싱글맘 루트를 타게 되었는데.... 여주가 일하는 동안 아이를 돌봐주던 여주 엄마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상실감에 엄마와 떨어지는걸 싫어하는 아이의 모습이 결국 눈 질끈 감고 남주를 찾아 가게 되고... 남주는 자기에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 아주 뻔하게도- 미쳐 날뛰는데...

음.... 개인적으로 챈틀 쇼의 그 뻔한 클리셰, 뻔한 래퍼토리 소설도 재미있게 잘 읽는 편인데... 이 소설은 솔직히 아주 많이 지루했다. 특히 지 과거 경험 때문에 여주가 아이를 학대한다고 오해해서 애를 납치하고 여주에게 변호사를 보내서 친권 뺏겠다고 선고까지했던 남주에게(심지어 그렇게 납치한 애는 아파서 엄마를 찾아대고 있었다... 하이고..) 화도 제대로 못내고 질질 끌려다니는 여주를 보자니...... (맨날 남주한테 혼자 결정하고 자기한텐 선택권 안준다고 화내는데, 그러면 자기 선택을 쟁취해내기나 하지. 그런것도 없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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