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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도쿄, 파리에서 나를 유혹한 가게들

[도서] 타이베이, 도쿄, 파리에서 나를 유혹한 가게들

린판위 저/김지혜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여행과 관련된 책이 나오면 더 눈여겨 보게 된답니다. 여행 관련된 책이라고 하면 주로 여행 에세이 형식으로 되어 있거나, 사진으로 장소들이 소개되고 그 여행지에 대한 안내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은 그 구성이 조금 독특하답니다. 책 제목에 등장하는 것처럼 바로 손으로 그린 여행 일기라는 점이랍니다.

그리고 어떤 특별한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는 조금은 엉뚱한? 이런 책이 될 것 같아요.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여행지에서 마음에 들었던 장소에 대해서 스케치한 책이랍니다. 그 그림이 아기자기 해서 이 책은 여행책이라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그림을 보는 즐거움이 더 많은 책이더라고요.

여행과 그림을 하나로 합쳐서 책을 만들 수 있다니 그 구성이 너무 좋더라고요. 여행지에서 어떻게 그림으로 그 장소를 남길 수 있을까 싶었는데 정말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너무 아기자기하게 표현해놓아서 재미있었답니다.

작가는 3가지 여행지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데요. 첫 번째 장소는 타이베이, 두 번째 장소는 도쿄, 마지막 장소는 파리랍니다. 처음은 여행지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고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아침 식사, 그리고 카페, 문방구 잡화점 예쁜 상점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답니다. 모두 그림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예쁜 상점에 대하여 한 페이지 정도로 상점에 대한 소개를 하고요, 그림으로 같이 그려져 있어서 그 아기자기함이 더 잘 와닿았답니다. 그리고 때로는 사진도 수록되어 있어서 이런 풍경을 그림으로 그린 것이구나 알 수 있더라고요. 평소 여행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림을 좋아하는 분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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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