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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

[도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

히로시마 레이코 글/쟈쟈 그림/김정화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은 일본 특유의 느낌이 있는 책이랍니다. 뭔가 이상한 가게. 그리고 그 가게의 주인. 그리고 그 가게에서 산 과자를 통해서 일어나는 무시무시한 일들. 처음에 책을 보기 전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 내용을 보니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라면 재미있게 읽겠다 싶었답니다. 그리고 어른인 제가 읽기에도 재미있었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상한 과자 가게는 아무나 갈 수 있는 가게는 아니랍니다. 이 이상한 가게의 주인이 원하는 동전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이 가게에 들어갈 수 있는데요. 대신 이 가게에 들어가면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구입한 과자를 먹으려면 꼭 주의사항을 잘 읽어야 하죠.

주인이 원하는 동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이 사람들이 이 가게에 들어가서 어떤 과자를 사는지. 그리고 그 과자를 먹고 어떤 일들이 생겨나는지. 이런 에피소드들로 짧게 짧게 이루어진 책이랍니다. 읽다보면 조금은 기괴한 일들이 있어서 여름 납량특집 같은 느낌도 살짝 있답니다.

첫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수영장에서 헤엄치는 것을 겁내는 마유미 이야기랍니다. 아이들이 실제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라서 더 공감이 갈 것 같아요. 그래서 첫 이야기로서 더 멋진 것 같답니다. 이런 마유미는 체육시간에 수영을 배우는 것이 너무나 두려운데요, 그러다가 바로 이상한 과자 가게에 들어가게 된답니다. 그리고 수영을 잘하게 되는 젤리를 받아오는데요. 그만 사용설명서를 잘 읽기 않았기 때문에 점점 몸이 인어로 변해간답니다.

 

실제로 맹수가 되어 나타난 맹수 비스킷, 유령을 만나게 해주는 헌티드 아이스크림, 붕어빵을 매일 매일 낚시해서 먹을 수 있게 해주는 낚시 세트 등등 기발하고도 기묘한 여러 이야기가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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