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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울리던 밤에

[도서] 종소리 울리던 밤에

니콜라 킬렌 글그림/한성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크리스마스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책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책 표지를 보는 순간 너무나 좋아했답니다.

아마 책 표지에 등장하는 너무나 귀여운 아이의 모습 때문이었을텐데요.

책 표지에 등장하는 이 귀여운 아이가 바로 이 책 속의 주인공이랍니다.

주인공 올리는 크리스마스 전날 밤.

딸랑딸랑 어디선가 울리는 종소리를 듣는답니다.

그리고 썰매를 갖고 나와 종소리를 쫓아 간답니다.

 

이렇게 썰매를 갖고 출발하는 장면을 읽다가 깜짝 놀랐답니다.

그냥 그림책인 줄 알았는데 책에 창문 모양의 구멍이 뚫려있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랑 이쪽 페이지를 그 구멍으로 살펴보고 다음 페이지로 넘겨서 그 구멍으로 또 살펴보고 했답니다^^

그리고 이런 페이지가 뒤에도 또 등장한답니다.

이 책은 정말 이야기도 너무 따뜻하지만 그림이 너무나 예쁜데요.

하얀 눈이 살짝이 내린 것 같은 그림을 보고 있으니 정말 크리스마스가 다가온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올리는 나뭇가지에 걸린 은방울이 달린 빨간 목걸이를 발견하는데요. 그 때 나무사이에서 순록이 다가온답니다. 그리고 순록에게 그 목걸이를 걸어주죠. 그리고 순록은 올리를 태우고 하늘로 높이 높이 날아오른답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계속 산타할아버지는 언제 나오냐면서 기다렸는데요^^

마지막에 등장하는 산타할아버지 모습도 너무나 좋더라고요.

책을 읽는 동안 정말 그림이 너무나 예뻐서 보고 또 보게 된 책이랍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평소 아이들이 꿈꾸었던 상황을 만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아마 아이가 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 아이도 항상 순록을 산타할아버지처럼 타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크리스마스에 일어날만한 이야기. 그리고 크리스마스처럼 따뜻한 이야기의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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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