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토마스와 엠마의 미로 나라

[도서] 토마스와 엠마의 미로 나라

오오바 켄야 글그림/이정연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은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해가질 무렵 토마스와 엠마는 서둘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요. 이때 이상한 꼬마 아이가 지름길을 알려주겠다며 자신을 따라오라고 한답니다.

이렇게 이 책은 꼬마 아이를 따라가는 그림책 형식으로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토마스는 작아지기도 하고요. 또 책 속에 들어가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무시무시한 용을 만나기도 하고, 많은 보물이 있는 방을 지나기도 하고요. 이런 과정을 거쳐 집으로 돌아가는 멋진 이야기라는 것이 바로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인데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한 가지의 재미를 더 준답니다. 단순히 토마스와 엠마의 여행을 눈으로 구경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지요. 바로 토마스와 엠마가 지름길로 들어서면서부터 여러 미로들이 등장하는데요. 그 미로를 함께 찾아가는 즐거움을 준답니다. 그리고 꼬마 아이를 따라가기만 하면 집으로 갈 것 같은데요. 작은 새가 날아와 들려주는 이야기는 처음에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반전이 되기도 한답니다.

바로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모험 이야기와 함께 미로 찾기가 더 해진 책이랍니다. 그동안 아이에게 미로찾기 책은 딱! 미로찾기 전용 처럼 생긴 책이 전부였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동화책 형식으로 된 미로찾기 책은 아이에게도 그리고 저에게도 처음이었답니다. 처음에 등장하는 미로는 아이가 손으로 쭈욱 따라 가더니 쉽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토마스가 작아지면서 등장하는 미로부터는 눈으로 풀기에는 어렵고요. 그때부터는 직접 풀어봐야 한답니다. 그동안 미로찾기는 딱 미로찾기만! 이였다면 이 책은 그림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또 넘기면 다음 스토리와 함께 또다른 미로가 등장하니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책에 표시 해도 되냐고 묻더니만 나중에는 엄청 빠르게 지름길을 찾고 있다면서 부척이나 좋아하면서 미로를 찾았답니다. 미로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이 모험에 동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