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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타세요

[도서] 어서 타세요

다무라 시게루 글그림/강방화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가끔 아이의 그림책을 보면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너무나 기발하고 재미난 그림책들이 많더라고요. 이 책은 기발한 상상력이 너무나 돋보였던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아이에게 처음 읽어준 것은 잠자기 전인데요. 글씨가 많지 않고 그리고 마지막 내용에 달에 올라 꿈의 나라로 떠나는 이야기가 있어서, 나중에도 아이가 특히 자기 전에 읽어주는 것을 좋아했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바로 그림이랍니다. 다양한 모양의 탈 것들과 함께 다양한 여러 장소들을 그림으로 만날 수 있는데요. 실제 장소에 대한 그림이 아니라 여러 상상속에나 등장할 법한 장소들과 탈것들이 등장한답니다.

 

책 표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고래 잠수함을 타고 바다로 떠나볼 수도 있고요. 그리고 빵으로 만든 자동차를 타고 갓구운 빵을 배달하러 떠나기도 한답니다. 탈 것의 모양도 가지각색 그리고 떠나는 장소도 다양하죠. 그리고 그 안에 타고 있는 사람들 또한 다양하답니다.

 

스토리 자체는 참 단순하답니다. 간단하게 탈 것을 소개하고 무엇을 하러 떠나는지 알려주죠. 그리고 그 외에 이제 책을 보는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보며, 그림을 보며 빙그레 웃음을 짓기도 하고요. 그 상상력에 깔깔 웃게 되기도 한답니다.

어린 아이들은 그 그림에 흠뻑 빠질 수 있을 것 같고요. 조금 큰 아이들은 혼자 책을 읽으면서 기발한 상상력에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재미난 책이랍니다. 글씨가 많지 않고 그림이 재미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은 책이였습니다.

아이가 책을 보면서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바로 으스스하고 무서운 해골 기사님이 운전하는 버스였답니다. 이렇게 한장 한장 그림을 넘겨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어서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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