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오늘도 고마워

[도서] 오늘도 고마워

윤여림 글/이미정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처음에 표지를 보면서 "엄마 마음 그림책"이라고 되어 있길래 무슨 의미일까 궁금했었답니다. 아이에게 읽어주기 위한 그림책이었는데, 읽다 보니 엄마를 위한 그림책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아이에게 표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엄마의 아이에 대한 마음이 너무나 잘 표현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엄마 마음을 표현하기가 힘들때 읽어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 책을 펼치면 아이와 엄마가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등장한답니다. 그리고 소풍에 관한 아이와 엄마의 대화가 이어지는데요. 혼자만 못난이 도시락을 싸준 것 같은 엄마가 아이에게 다른 친구들의 김밥이 부러웠겠다고 말하지만 아이는 의젓하게 엄마 김밥이 맛있었다고 이야기 한답니다. 그리고 엄마는 그런 아이에게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이야기 하죠.

이렇게 다른 그림책이라면 둘의 대화에서 끝났을 것 같은 이야기의 흐름이 이 책에서는 조금 다르게 나타난답니다. 바로 엄마의 속마음이 등장한다는 점이죠. 아이에게 고맙다고 이야기하는 점. 그리고 아이에게 이런 이런 때 엄마가 화내서 미안해 라고 표현하기도 하고요.

그러면 아이와 대화처럼 아이도 엄마에게 대답을 해주는데요. 마치 내 아이가 대답을 해주는 듯한 느낌이라 읽으면서 저도 따뜻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도 실수하는 모습도 보여지고요. 그러면서도 아이를 많이 사랑하는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아이에게 고맙다고 이야기하는 엄마.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담고, 그대로 아이에게 전달할 수 있는 그림책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