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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 윤동주 동시집

[도서] 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 윤동주 동시집

나태주 편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이와 함께 윤동주 시인의 동시집을 읽어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 동시 자체로도 너무나 좋았고요.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 이라는 부제가 있어서 그 구성이 너무나 궁금했답니다.

 

사실 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었는데요. 책 두께가 상당하더라고요. 그동안 아이와 함께 읽었던 동시집들은 대부분 두께가 좀 얇은 편이었었는데, 이 책은 왜 두께가 두꺼울까 궁금했었는데요. 책을 펼치지 나태주 시인께서 들려주는 이야기가 각 시마다 수록되어 있답니다.

 

나태주 시인이 어린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있어서 너무나 반가웠는데요. 처음에는 윤동주 시인의 시가 등장을 하고요. 그 옆페이지에 가면 바로 이 시에 대하여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이야기해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고요. 더 따뜻하게 느껴진답니다.

 

그리고 또 멋진 그림이 함께 있어서 좋았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제가 알고 있던 동시들이 정말 일부였구나 싶어질 정도로 많은 동시들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1부는 애기의 새벽, 그리고 2부는 아우의 인상화라는 제목이 붙어 있는데요. 1부에 등장하는 시의 제목, 그리고 2부에 등장하는 시의 제목이랍니다.

 

사실 아이가 동시 형식이라고 하면 조금은 낯설어 했었는데, 국어시간에 동시를 배우면서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막 동시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이 보면 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그리고 어른들이 읽기에도 예전 추억이 생각나는 시들이 많아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윤동주 님의 동시집으로만 만나보다가 이렇게 해설이 함께 있는 책을 보니 더 새롭더라고요. 더 이해가 잘 되기도 했고, 윤동주님의 마음을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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