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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띠가 간다

[도서] 흰 띠가 간다

김지영 글/신민재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쥐포스타일'의 작가분 책이라 믿고 보게 된 책입니다. 게다가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태권도 이야기가 등장하니 아이가 책 표지를 보자마자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책 속의 주인공 안태평은 여느 아이들처럼 태권도, 합기도 이런 운동에 관심이 많은 아이랍니다. 어렸을 때 태권도를 배우고 싶었지만 다른 수영, 공부들을 하느라 태권도를 배울 시간이 없었지요. 그러다가 어떤 사건으로 인하여 합기도를 배우게 된답니다.

이 책의 묘미는 바로 누구나가 다 한번쯤은 경험해 보았을 이야기를 주제로 하여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등장시키는 것이랍니다. 바로 어렸을 때에는 태권도를 배우지 못했지만 갑자기 합기도를 배우게 된 이야기. 그리고 그 엄마의 반응.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지어지는 에피소드들이 있답니다. 합기도를 한 달 배우고 흰 띠를 받게 되지만 태권도 검은 띠 친구들을 만나면서 또 다른 에피소드가 펼쳐지는데요. 검은 띠를 하나 구해 태평이는 자신도 검은띠인 것 처럼 태권도를 한답니다.

이 이야기를 보다 보면 실제 태권도 띠와 여러 품새들이 등장을 한답니다. 저희 아이도 태권도를 배우고 있어서 인지 책을 보다가 자신도 이것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태평이의 검은 띠 따고 싶어하는 마음을 이해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끝까지 태권도 검은 띠 인것 처럼 하는 연기가 계속되지는 않는데요. 바로! 태평이가 구한 검은 띠 때문에 태평이는 자신이 검은 띠가 아니라고 솔직하게 말하게 되는 기회가 된답니다. 하지만 결말은 해피엔딩^^

 

전체적으로 글씨가 큼직큼직하고 이야기가 챕터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이고요. 특히 태권도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다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재미난 에피소드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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