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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영단어

[도서]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영단어

박빛나 글그림/현상길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이와 책을 한 권 한 권 고르다보면 아이가 스스로 찾게 되는 시리즈 책들이 있는데요. 바로 이 빵빵 시리즈는 아이가 스스로 찾아 보는 시리즈랍니다. 우선 책 제목을 생각하면 영단어가 등장하니 아이가 어렵게 느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아이는 전혀 영단어를 생각하지 않으면서 재미있게 책을 보더라고요.

처음 시작에는 이번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이 소개되고요. 그리고 총 6장의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형식이 만화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만화만 보는 것이 아닐까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요. 내용면에서 살펴보면 영단어, 그리고 발음, 의미까지 완벽하게 영어에 충실한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처음 등장하는 시리즈에는 학교 유령이 등장하는데요. 유령은 자신을 조력자 헬퍼라고 소개한답니다. 이렇게 등장한 단어는 다른 글자들과 다르게 빨간 글씨로 눈에 잘 띄이도록 소개되어 있고요. 그리고 괄호안에 한글로 발음이 적혀 있어서 아이 혼자서 책을 보면서 따라 읽더라고요.

 

혹시 하나의 챕터에 영어단어가 잔뜩 써 있는 책을 생각하셨다면 조금 실망하실 수도 있는데요. 에피소드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들을 만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영어단어의 뜻을 던져주고 단어를 찾아보라거나 하여 자연스럽게 해당되는 단어를 생각해볼 수 있답니다.

영어단어를 무조건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의미와 단어, 발음까지 접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는 것이 바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랍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웹툰 같은 만화 형식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아이가 책을 읽고 또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반복학습이 되더라고요. 책을 보다가 저에게 단어 퀴즈를 내기도 하고요. 또 제가 영어 퀴즈를 내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영어단어를 억지로 에피소드들에 끼워넣다보면 조금 어색해지기 마련인데, 이 책은 학교의 헬퍼 유령을 만나 다른 유령들을 사라지게 만드는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에 단어들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답니다. 우선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번 시리즈도 무척 좋아할 것 같고요. 또 영어단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나이의 아이들이라면 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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