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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읽어주는 여자

[도서] 패션 읽어주는 여자

민지혜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다고 자부하는^^ 1인이기에 패션과 관련된 책은 꼭꼭 찾아보게 된답니다. 실제로 패션에 대해서 아는 것도 별로 없고 어떻게 하면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을까 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보게 되는 편인데요. 이 책은 요런 기대감과는 조금 다른 형태의 패션 책이랍니다. 말 그대로 패션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책이거든요.

 

그래서 패션 중에서도 짝퉁이라던지 브랜드라던지 그리고 현재 여러 사람들의 반응이라던지 이런 이야기들이 있어서 쉽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책을 잡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책을 다 읽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내용이 쉬운데다가 제가 관심이 있는 부분이다 보니 술술 읽게 되더라구요.

 

패셔니스타 관련하여 공항패션이라던지 그리고 정형돈의 패션, 김나영의 패션에 관한 이야기들도 재미나게 읽었구요. 짝퉁에 관한 이야기~ 이런것들도 신선했답니다. 짝퉁에 관하여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지적재산권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짝퉁을 진짜라고 이야기하고 다니지 않으면서 자유롭게 자신감 있게 들고 다니는 것이라던지, 아니면 동대문에서 저렴하게 고른 옷들을 자연스럽게 매치한 이야기라던지 이런 패션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의 명품에 관한 이야기. 이것은 마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느낌이 들정도로 그 브랜드의 상여금을 명품 할인으로 받는다던지 이런 이야기는 새롭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다른 종류로 나에게 맞는 패션을 찾고자 하는 분이라면 다른 책을 선택하셔야 할 것 같구요. 브랜드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여러 궁금했던 패션에 관한 이야기 들이라면 쉽고 재미나게 잡지책 읽듯 술술 읽혀 지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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