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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간 저는

사람은 모두 초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 그 능력을 소환하는 키워드는

마감입니다.


특히, 마감 하루 전날은

평소였다면 일주일에 걸려서 썼을 분량을

하루만에 써내는 저를 보면서 무섭기까지 하더라고요.


예... 이게 바로 어제의 일이랍니다.

자그마치, 어제 마감을 하고 장렬히 전사했다가

깨어난지 몇시간 안 되었습니다..@.@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정말 프롤로그 그만 뒤집고 조금씩이라도 써놓자...라고!

네. 매년 하는 다짐입니다.(뻔뻔)ㅎㅎ


어제 마감한 글은 2020년 1월에 출간 예정입니다.

(아.. 2020년이라고 말하기 싫다.. 20년 오지마;ㅁ; 기어서 와;ㅁ;)


무튼,

들꽃 따러 왔다가 이후 새로 쓴 글은 1년만이네요.

(순정에 관하여, 가 중간에서 저의 면목없음을 좀 달래주긴 했지만

순정은 예전에 써놨던 글을 쪼끔 손봐서 낸 거라,

신간이라기엔 제 양심이 찔려서요...또르르..ㅠ.ㅠ)


그러고보니 1년에 1~2권 출간을 올해도! 본의 아니게 준수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나 한결같이 손이 느린지요.....^^)


내년에는 기필코, 올해보다 바지런히 써보겠습니다!

(예.... 이것도 매년 하는 다짐이긴 합니다만. 하하;;)


오늘 무척 춥네요.

추울 때는 등 따땃한 아랫목에 누워 만화책 보며 귤 까먹는게 최고인데..(언제적 사람인거냐!)

오늘은 불금이니까, 우리님들은 활활 타오르십시오!


저는 마감여파로 아직도 헤롱헤롱합니다.

커피 가지러 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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