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며칠 동안 답답하게 했던 미세먼지가 가고

바람이 차졌네요.

벌써 12월이 반 가까이 갔습니다.

누가 세월에 액셀 달아놓아나 봐요ㅠ.


지난 한 해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힘든 순간도 있었고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온 적도 있었겠지만,

매 순간 대부분의 우리는 열심히 살아냈고, 참말 애썼다고 봅니다. 암요!

우리 서로 장하다고 토닥여주자고요! ^^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까요?

'참 쉽죠~?' 라는 말씀과 함께 수많은 명언을 투척하신 밥 아저씨.

결코 쉽지 않은 붓놀림과 차분한 말투로 많은 위로를 해주셨던 분을 떠올려보며

밥 아저씨(밥 로스 (Bob Ross))가 남기신 말씀 중 하나를 적어봅니다.

 


어둠을 그리려면 빛을 그려야 하지요.

빛을 그리려면 어둠을 그려야 하고요.

어둠과 빛, 빛과 어둠이 그림 속에서 반복됩니다.


빛 안에서 빛을 그리면 아무것도 없지요.

어둠 속에서 어둠을 그려도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꼭 인생 같지요.

슬플 때가 있어야 즐거울 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좋은 때가 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아내를 여의고 진행한 [The Joy of Painting] 중에서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