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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늘 수정고를 넘기고 가뿐한 마음으로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어찌나 수정할 것이 많은지...(흐흑ㅠㅠ) 도오오저히 오늘 마감은 불가능하겠더라고요.

완결을 치고도 손봐야할 곳이 왜 이리 많이 보이는지...

다 저의 부족함 때문이겠지요T^T


지난번 마감 때 발휘했던 초능력은 글자수는 늘려주었을 망정 퀄리티는 주지 않았더라고요ㅠ

분량을 쳐내더라도(따흑ㅠㅠ) 에피소드도 다시 다듬고, 특히 이 대사 최선이니? 이 감정선 최선이니? 막 이러면서 뜯어고치고 있습니다..

그러게요..굳이 런칭을 보름 정도밖에 안 남긴 지금 말이어요..ㅠㅠㅠ


해보는 데까지 해보자 싶어서 며칠동안 매달려있었지만,

아, 정말 시간이 너무 모자라더라고요.

런칭일이 얼마 남지 않은 터라 여유가 없는 걸 알기에 정말 발이 동동동ㅠ


결국 담당자님께 전화를 넣어 쪼끔이라도 2교 마감을 미뤄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감사하게도 작품이 우선이라면서 며칠 더 말미를 주셨네요.

저는 하루 정도를 생각했는데 이틀이나 더 주셔서 감격의 눈물을 주룩주룩 T^T


여태 작품 내면서 이번처럼 시간에 쫓겼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아아.. 정말이지 이번에는 왜 이리 부담이 많이 되고 글이 어렵던지..

이번 글을 마무리짓고 나면 뭔가 생각을 많이 해봐야겠어요.

그저 마음을 비우고 재밌게 편히 쓰는 게 최고인데 말이에요...

짐을 내려놓고 저를 한번 비울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표지가 나왔는데도 바빠서 회신도 못하고 있었어요.

이제 저는 회신메일 쓰러 가봐야겠습니다.

그런 후, 또 달려야지요. 하하;


부디 더 나은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후,

2교 마감 후에 짬을 내어 돌아오겠습니다.


일요일이 동지라네요.

팥죽 먹고 나면 이제 해가 길어질 날만 남은 거겠지요?^^

맛있는 팥죽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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