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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새로운 글로

몽련하숙집의 연작을 쓰고 싶었습니다.

여주인공 혜원의 여동생경원의 이야기로요.

몽련하숙집을 쓰면서 꽤 마음에 들었던 인물이었거든요.

그래서인지 몽련하숙집을 쓰는 중간 중간에도,

경원이에 관한 에피소드가 머리에서 마구 떠오르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쓰자니 시대배경이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1992년에 고3이었던 경원이를 주인공으로 쓰려면

2000년대 초중반이 배경이 되어야 하는데,

또 다시 과거물(?)을 쓴다는 게 여러의미로 부담이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야 레트로를 아주 좋아하지만요..+_+)


경원이를 주인공으로 하되 시대배경은 그냥 명시하지 않고

은근슬쩍 현대로 가져와서 쓸까? 하는 꼼수도 생각했지만ㅎㅎ


애초에 마음에 들었던 게 경원이라는 인물이라서

그 성격을 출발점으로 잡아서

이번 여주인공의 캐릭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 여주와 엮이는 남주는..........


아, 아직은 알려드릴 수 어, 없지만 (긁적긁적;;;;)

어쨌거나 우리 여주에게 탈탈 털릴 예정입니다.


부디 재미있는 글이 나오기를

쓰면서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두서없는 뻘글이 되었네요..

때가 때인지라..

모두, 무탈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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