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1

[도서]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1

대학내일20대연구소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1』에서는 MZ세대의 가치관, 관계, 콘텐츠, 소비, 사회 인식을 대표하는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2021년에 이어질 변화를 예측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시대 마케터를 구할 코드와 한 해 동안 MZ세대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브랜드, 신조어를 소개하며 비즈니스 현장에서 즉각적인 마케팅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더 나아가 지난 5년간 MZ세대를 대변하는 각각의 트렌드 키워드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맥락을 짚어나가며 변화무쌍하게 바뀌는 트렌드를 읽는 힘을 독자 스스로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이 책을 통해 가장 강력한 소비층이자 인플루언서로서 사회에 막강한 영향을 미치는 MZ세대에 대한 이해는 물론, 2021년에 펼쳐질 사회 전반의 변화까지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MZ세대는 환경, 동물권, 윤리, 공정과 같은 가치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중요하게 생각한다. 따라서 향후 컨셔스 패션으로서의 중고 소비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MZ세대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옛말은 사양한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가 요즘 MZ세대의 감수성이다. 이 감수성은 거대한 명분이 아니라 나와 관련성이 높고 중요한 주제에 대한 공감과 기민함에서 출발한다. 잘했으면 칭찬해서 알리고, 잘못했으면 감추지 말고 드러내고, 문제가 있으면 수면 위로 공론화시키며 MZ세대는 이슈의 핵심을 살려 표현할 줄 안다. MZ세대는 자신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았더라도 누구든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범죄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를 꾸준히 내고 있다.


MZ세대는 이들의 취향과 코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친구처럼 다가오느 브랜드에 마음을 연다. MZ세대에게 집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스세권(스타벅스 인근 주거입지)', '슬세권(슬리퍼를 신고 걸어갈 수 있는 주거입지)'이 주목받더니, 이제는 '동네 커뮤니티'가 뜨고 있다. 2020년에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가 장기화되면서 더욱 주목받았다. MZ세대의 집과 이웃, 동네를 활용한 비즈니스는 앞으로 더 성장할 여지가 무궁무진하다.


트렌드는 보통 특정 사람들이나 집단 또는 사회 일반에서 공유하며 펼치는 행동이나 라이프 스타일을 말한다. 트렌드의 종류를 세분하면 다음과 같다.

패드 ~ 일시적으로 화제가 되었다가 빠르게 사라진다.

유행 ~ 한 시즌 정도는 지속되는 문자 그대로의 '유행'을 말한다.

고전 ~ 다수는 아니지만 특정 집단에서 지속되는 모양새나 풍조를 말한다.

문화 ~ 사회 다수에게 큰 흐름으로 인정받으며 자리잡은 흐름이다.


MZ세대에게는 추구하는 가치와 그 목적하는 바를 향한 과정의 방식이 명확하다. 

자유 ~  사람을 제약하는 굴레를 제거하고 자유로움을 꿈꾸고 추구한다.

선 ~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서로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게 노력한다.

놀이 ~  엄숙함보다는 재미있게, 즐기며 달성할 수 있게 한다.

'창의성, 파급력, 모험심' 이 세 가지가 바로 트렌드 예측을 위해 우리가 MZ세대에게 주목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 할 것이다.


말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스스로 놀이처럼 즐기고 실천하며 기부나 선행으로 바람을 일으키는 MZ세대의 '선취력'이 나에게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왔다. 가장 배우고 싶은 부분이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