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에는 저자 유목민이 투자 방식과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면서 주식 투자가로서의 안목을 넓혀가는 내용을 담았다. 저자 유목민은 480만원으로 3년 사이 30억원의 수익을 내고 직장을 그만뒀다. 특히 이후로 3년 동안 자산을 300억원으로 불렸다고 한다. 전작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에서 30억원의 수익으로 주목받았던 유목민이 이 도서에서는 누구보다 주식을 잘하는 전문가로서 그가 말하는 시장과 기업을 바라보는 방법론을 녹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