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자신의미래를꿈꾸고설계들만하지나의마지막은생각하지않는다.누구나죽는데도말이다.남겨진이들을위해선후회하지않기위해선나의마지막을생각해봐야할듯그래야현재를더소중하고후회없이살수있지않을까?그리고많은죽음을배웅한세상의모든염장이분들에게깊은감사와존경을표한다.우리들의현재의장례문화에대해다시한번생각해보게되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