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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

[도서]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

이슬아,남궁인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남매끼리 투닥투닥하는 느낌이 드는 서신 교환.
언어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 의식의 한계란 건 있게 마련이나
깊은 우물을 파듯이 심연을 툭툭 건드리는 그들의 티카티카.
서로 스스로도 몰랐던 자신만의 언어 습관을
툭툭툭 톡톡 계란 껍질까듯 경쾌하게 두드려
퍼올리고 퍼내리는 언어의 교환이 귀엽고 또 신선하다.
본래 서신교환 형식의 서적들은 좋아하지 않지만
이 책은 갓 따온 상추쌈 우걱우걱 먹는 기분이 들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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