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타이페이, 방콕, 싱가포르, 이스탄불, 바르셀로나, 파리, 베네치아
총 여덟개의 도시를 듣기만 해도 마음이 설레이지 않으신가요?
저는 너무나도 가고 싶은 도시들이어서 읽기도 전에 두근거렸네요.
코로나 19로 해외 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던 몇 년간의 그 답답함을 이 책으로 조금은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정도로 재미있고 알찬 내용으로 아는 즐거움을 주었네요.
아직 다른 나라 여행을 못해본 아이들과 함께 인구, 면적, 언어, 국제 공항, 대학교, 시차도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을 해 보았네요. 생생한 사진들과 지도를 통해서 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