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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

[도서] 우리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

클레어 히버트,아너 헤드 글/김아림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때로는 웅장하고, 때로는 감각적이며, 아름다운 생생한 사진들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주제에 맞는 세계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면서 지식을 익히기도 하지만 뭔가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이 좋아지기까지 하더라구요. 저자인 클레어 히버트는 어린이를 위해 200여 권의 과학책과 역사책을 쓴 논픽션 전문 작가라고 합니다. 또다른 저자는 어린이를 위해 책을 쓰고 만드는 작가이자 편집자라고 합니다. 어린이의 눈에서 궁금해 할 것, 알아야 할 것을 알차게 담아낸 책입니다. 정보의 풍부함 뿐만 아니라 색감과 편집이 흥미롭게 되어 있어서 알아가는 재미를 더 잘 느끼게 해 줍니다. 

 

 세계의 명소들을 아름다운 사진과 설명으로 볼 수 있고, 각 주제에 따라 나라별 문화도 익히게 됩니다. 사진의 선명도에 놀라게 되고, 해당하는 주제에 대한 설명이 간결해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면 어떤 주제들이 있는지 살짝 살펴볼까요? [우리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 답게, 놀라운 지구편에서는 지구, 낮과 밤, 지구 자기장, 산맥, 지형, 계절, 대기권 등에 대해서 알려 줍니다. 2장인 화산과 지진 편에서는 판 구조론, 화산, 지진, 지진 해일, 지진에 대비하기, 온천과 간헐천 등에 대해 알려줍니다. 지식 정보를 이렇게 생생한 자료로 알아가게 되니 좀더 집중하면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차례대로 보는 것은 같은 주제별로 모여 있어서 좋았는데, 목차를 보고 알고 싶은 것을 찾아서 보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사진들을 적재적소에 이용했을까 감탄하면서 보게 되는데요. 여행을 안 간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사진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하면서 마음이 설레이게 되네요. 여행책이 아닌데도 지구의 곳곳을 안내해 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감탄을 계속하면서 읽게 되는 [우리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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