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우리에게는 아직 기회가 있어요!

[도서] 우리에게는 아직 기회가 있어요!

벤 러윌 글/첼리 캐럴 외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지구의게 가장 큰 위협은
 누군가는 지구를 지켜 줄 거라는
 인간의 착각이다.
- 로버트 스완( 영국 탐험가)-


 머리말에는 제인 구달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어린이들에게 지구의 현재 상태를 알리고 관심을 이끌어내는 일이 왜 중요한지 질문하였다. 이세상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이 아니다 미래의 세대에게 잠시 빌린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미래세대 한테서 오히려 뺏고 있다 사실 어른들은 자신의 신념과 의견을 잘 바꾸지 못하는 편이다. 어린이들은 생각이 유연하죠.  또 어떤 문제를 인지하고 이해하면 곧장 결단을 내리고 주저 없이 행동해요. 

 
이 책은 제인 구달을 비롯해 데이비드 애튼버러, 그린피스 레이첼 카슨, 왕가리 마타이, 그레타 툰베리, 최열 그리고 그 밖에 많은 지구를 위해 쓰고 노력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모든 부분이 인상적이었지만,  대한민국 환경운동연합 창립자인 체열 씨에 대해 알게 된 것이 반가웠.다 최 열은 1982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환경단체인 한국 공해 문제 연구소를 만들었다고 한다. 최 열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환경 관련 강연과 캠페인을 계속했다. 그 덕분에 환경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이 크게 높아졌고 일회용품 안쓰기 쓰레기 종량제 도입도 제한한다.   체리 열은 환경 오염에 심각성을 적극적으로 세상에 알린 대한민국 1세대 환경운동가 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민 인권상, 유엔에서 주는  환경 상인 글로벌 500, 미국 월드워치 연구소가 뽑은 세계에 시민운동가 15인에 선정되기도 했다고 한다.
 

그린피스는 국제 환경 보호 단체다. 1971년 미국 정부가 알래스카 바다에서 핵실험을 한다는 정보를 듣고 온몸으로 막기 위해 하루만 배 탄 12명.  그들이 바로 국제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를 탄생시킨 것이다.  그린피스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환경단체라고 한다 6개 대륙 40여개국에 지부가 있으며 회원은 무려 300만 명이나 된다. 그린피스의 목표는 지구의 자연을 보호하는 것이다. 그린피스는 돈을 벌기 위해 자연을 망가뜨리는 대기업과 지도자들에 맞서 싸우는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다. 고래와 바다표범을 살리기에 앞장섰고 위험한 핵 실험을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절대 폭력을 쓰지 않는다.

레이첼 카슨은 미국의 해양생물학자이며 작가이다. 그녀가 쓴 1962년에 출간된 침묵의  봄 특별한 일을 해낸다. 이 책은 살충제의 위험성을 폭로하여 인간의 활동이 어떤 식으로 자연에 해를 주는지 적나라하게 밝히고 있다. 최고의 제목이기도 한 침묵의 봄은 레이첼이 삼삼한 봄이다 인간이 뿌린 살충제 때문에 봄이 와도 세월 노래 소리가 들리지 않는 상황을 은유적으로 태어난 것이다.이 책은 인간이 자연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해야 하는지 이야기한 최초의 책이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지구를 지키는 또 다른 영웅들이 나온다 미란다 왕 바로 창의력이 넘치는 캐나다의 과학자로  재사용 하기 어려운 플라스틱 쓰레기 처리 방법을 떠올렸다.  플라스틱을 작은 화학 물질로 분해하는 미생물을 발견했는데 이렇게 생성된 화학 물질로 새로운 물건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지구를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 행동했던 사람들 대해서 알게 되었고  함께 행동할 우리의 모습이 기대되게 만들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