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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어떻게 구름이 될까?

[도서] 구름은 어떻게 구름이 될까?

롭 호지슨 글그림/우순교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지식 정보 그림책이 이렇게 예뻐되 되나요? 요렇게 재미있어도 되는 건가요? 구름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과학 지식들에 놀라게 됩니다. 구름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가는 과정을 이렇게 명료하면서 재미있게 이해를 시켜주다니, 아이와 읽으면서 재미있어서 놀라고, 머리에 쏙쏙 지식이 들어와서 놀라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예뻐서, 지식 그림책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면서 읽게 됩니다. .


 

표지를 한 번 볼까요? 밝은 하늘에 가벼워보이는 구름이 두둥실 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구름입니다. 겹겹이 쌓여 있는 듯한 구름의 모습은 귀여운 캐릭터 같아 보입니다. 책을 펼치고 면지를 보면 저절로 '와!'라는 탄성을 지르게 됩니다. 무지개빛 빛의 향연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 화려한 색을 흩뿌려 놓은 듯 해서 감탄하면서 면지를 맞이하게 되네요. 주요 캐릭터는 해, 구름, 바람, 물방울, 호수 등입니다. 그 중에서 해와 바람의 활약을 보면서 표정이 귀엽기도 하고 재미있어서 자꾸 보게 되더라구요. 구름이 만들어지는 원리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이렇게 쉽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예전에 어렵게 외우려고 했던 저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었네요. 증발, 응결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지만 그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되어서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번개, 천둥, 눈, 안개까지 어떤 원리로 만들어지는지 쉽게 그림으로 알려주니 아이가 잘 받아들이더라구요. 눈의 결정 모습이 아름다운데, 그 것을 물방울들이 뭉쳐지는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폭풍우 편에서 폭풍우의 원리를 알려주는데 다양한 구름들이 세계 여러 나라 말들을 하면서 인사를 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린 아이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로 원리를 눈으로 보게 하면서 이해시켜주는 지식 정보 그림책입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구름 친구가 탄생하고 만나게 되는 것을 보면서 물의 순환을 이해하게 되고, 구름 생성의 원리도 알게 됩니다.  [구름은 어떻게 구름이 될까?] 이 책은 캐릭터들이 귀엽고 내용이 이야기하듯이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자꾸 손이 갈 재미있고 예쁜 정보 지식 그림책 [구름은 어떻게 구름이 될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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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