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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환상적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

[도서] 이토록 환상적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

서지선 글/지수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홍콩, 타이페이, 방콕, 싱가포르, 이스탄불, 바르셀로나, 파리, 베네치아

총 여덟개의 도시를 듣기만 해도 마음이 설레이지 않으신가요?

저는 너무나도 가고 싶은 도시들이어서 읽기도 전에 두근거렸네요.

코로나 19로 해외 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던 몇 년간의 그 답답함을 이 책으로 조금은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정도로 재미있고 알찬 내용으로 아는 즐거움을 주었네요.

아직 다른 나라 여행을 못해본 아이들과 함께 인구, 면적, 언어, 국제 공항, 대학교, 시차도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을 해 보았네요. 생생한 사진들과 지도를 통해서 멀지만 아주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이 책의 첫 시작은 맛있는 홍콩입니다. 동양에 서양을 더했더니, 홍콩이라는 제목으로 눈을 즐겁게 하고 맛을 상상하게 만드네요. 무엇보다도 그들의 문화를 알게 되면서 이해하게 되는 부분이 큽니다. 홍콩은 나라일까? 아닐까? 이 질문에 당연히 나라가 아니라는 것은 아는데 왜 아닌지에 대해 답할 수 있는 아이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홍콩 영화를 좋아하던 세대로써 홍콩 영화에 사용하는 말이 중국어인 줄 잘못알고 있었더라구요. 홍콩의 어린이들은 학교를 다니자마자 표준 중국어, 광둥어(홍콩말), 영어 3개의 언어를 배운다고 합니다. 

 홍콩에 이어 화려함과 소박함 사이에서의 타이베이로 떠나 볼까요? 한국에서도 많이 먹게되는 버블티, 망고 빙수 뿐만 아니라 아직 먹어보지 못한 땅콩 아이스크림, 치즈 감자까지 입맛을 돋게 하는데요. 맛있는 타이베이 뿐만 아니라 슬프고 아람드운 섬, 대만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려 줍니다. 다음으로는 다채로운 여행자의 천국 방콕, 꿈꿔 왔던 열대 도시 싱가포르의건축물을 소개해 줍니다. 눈으로 보는 아름다운 건축물들과 다양한 문화가 뒤섞여 조화로움과 독특함을 가진 모습들이 참 인상적입니다. 

 읽다 보면 다양한 나라들의 역사와 문화를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여행을 가기 위해 계획을 짜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됩니다. 다양한 나라들의 역사를 이해하고, 문화 속으로 푸욱 빠지게 됩니다. 가고 싶고 더 알고 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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