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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루퍼스, 우주에 가다

[도서] 돼지 루퍼스, 우주에 가다

킴 그리스웰 글/발레리 고르바초프 그림/김정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돼지 루퍼스 시리즈가 3년만에 독자들을 찾아왔어요 ^^

이번 신간은 우주비행사를 목표로 도전을 한다고 해요

자! 이제부터 루퍼스 리로이 윌리엄스 3세의 모험 이야기를 만나보도록 할까요~?





루퍼스는 좋아하는 책으로 궤짝을 가득 채워 항해에 나섰어요

그러던 어느날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

우주로 떠나기로 마음 먹습니다





우주 센터에 도착한 루퍼스는 우주에 가고 싶다며 자신을 어필하였어요

하지만 루나 함장은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거절하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퍼스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기로 한 과학자가

독감에 걸린 탓에 루퍼스에게 기회가 돌아갔어요

루퍼스는 책을 잔뜩 챙겨가지고 우주선에 탑승하였습니다





긴 여행끝에 드디어 화성에 도착한 루퍼스..

루퍼스는 그곳이 마음에 쏙 들었지만 가장 좋은 것은

책을 읽어주는 일이었습니다 ^^





행운의 여신은 노력하는 자에게 미소를 짓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지만 끈기가 유독 부족한 편이에요

한번 시작한 일을 어렵고, 힘들다는 이유로 도중에 포기해버리고 말거든요

칼을 뽑으면 무라도 베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죠..

이 책은 루퍼스 시리즈를 모두 소장하고 있는 팬으로서 한껏 기대가 되었어요

주인공의 이름이 무척이나 길어서 아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더랬죠~

루퍼스는 동물이기에 불가능한 영역에 도전을 하였고.

거절을 당했다고 해서 쉽게 포기하지 않았어요

루퍼스가 꿈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성취하는 기쁨을 알려줄 수 있었어요 ^^






원서 : Rufus Blasts Off!





글 : 킴 그리스웰 (Kim T. Griswell)

어려서부터 책을 사랑했다. 날마다 도시락 가방, 책, 필통을 들고 학교에 가는 언니를 무척 부러워했던 그리스웰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돼지 루퍼스, 학교에 가다』를 썼다. 다섯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킴은 현재 오리건 주 애슐랜드에서 매일매일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림 : 발레리 고르바초프 (Valeri Gorbachev)

아동문학가 겸 그림 작가. 1991년 아내와 두 아이를 데리고 우크라이나에서 미국으로 이민해서 현재는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등지에서 꼬마돼지 '흐류샤(Hrusha)' 이야기로 큰 인기를 누린 중견 작가다. 펜 스케치에 수려한 수채화 터치의 일러스트로 유명한 그의 작품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핀란드 등에서 14권이나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의 깊은 예술성에 어린아이와도 같은 천진한 감성을 갖춘 탁월한 어린이 책 작가로서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한국에 소개된 그의 작품으로는 『동그란 파이 하나가』(예림당)와 『난 뭐든지 셀 수 있어』(예꿈) 등 다수가 있다.

https://www.facebook.com/valeri.gorbachev.56





작가님의 그림 작업과정 (그림책 'Humpty Dumpty' 의 한장면)

ㄱ. 먼저 연필과 검정색 마카로 초안 스케치를 한다

ㄴ. 투사지를 사용해 짧은 연필이나 잉크로 질감을 표현한다

ㄷ. 전체 컬러 스케치를 한다

ㄹ. 최종 그림을 완성한다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