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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법칙

[도서] 세상의 모든 법칙

시라토리 케이 저 /김정환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세상 일은 예측할 수 없는 것이 맞지만, 그나마 예측할 수 없는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해석할 수 있게 도와주고 추측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과학이다. 그리고 이 과학에서 방식을 정리해놓은 것이 법칙과 공식인데, 학창시절에는 그 공식들과 법칙을 외우는 것이 어찌나 고문같던지. 결국 시간이 오래 흐른 지금 알고 있는 법칙이라고는 한손에 꼽힐 정도인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법칙들 중에 가장 필요한 것을 모아놓은 것으로, 꼭 수학이나 과학에 관련된 법칙 뿐 아니라, 사회, 심리, 논리, 철학 등 다양한 공식들이 포함되어 있다. 무려 105가지나. 어디서 들어본 적이 있는 법칙들도 가끔 있긴 한데, 너무 당연하게도 대부분이 내가 모르는 법칙들이었다. 그 중에서 가장 신기하게 본 것은 하인리히의 법칙인데, 어쩐지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즉, 어떤 일이 생기기 전에는 반드시 조짐이 보인다는 법칙이라고 한다.

그냥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이런 법칙도 있다니. 이 외에도 생각지도 못한, 이런 법칙도 있다니 싶은 법칙도 있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는 다양한 법칙들에 관한 책이다보니 백과사전 같은 느낌도 들고, 넓고 얕은 지식을 위한 책인 느낌도 든다. (모든 법칙을 이해해보겠다고 덤비면, 넓고 무거운 지식을 위한 책이 될 수도) 그만큼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더 알아보고 싶은 법칙은 찾아서 더 살펴보다보니 법칙에 대한 이해도도 조금 높아졌고, 책을 더욱 풍성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세상에 있는 다양한 법칙들에 관해 알고싶다면, 읽어볼만 한 책이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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