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에 대한 막연한 선입견을 사라지게 해주는 책이다.사실 타로하면 재미로 보는 점 정도로 생각했었다.이 책을 읽으면서 타로가 심리상담에 유용한 도구로 사용되며카드마다 고유의 이야기가 있음을 알게되니, 타로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다^^(타로에 별 관심이 없던 나 같은 일반인이 읽어도 재미있더라ㅋ)타로카드의 그림과 함께 그 카드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자~!다양한 삽화 감상과 함께 이야기에 빠지면...시간 가는줄 모르고마지막 페이지를 다 읽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