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부동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눈 뜨게 해주었다
이제 막 초등학교에 들어간 첫째와 유치원생 둘째를 둔 엄마의 입장에서 이 책은 정말 너무 좋았다!!(밑도 끝도없이^^;;;)
뭐가 그리 좋았냐면
우선 각 지역의 학군에 대한 소개와 내 아이가 디니고 있는 학교의
학업성취도 수준을 알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엄마들의 마음은 대부분 같아서(맹모들에 한할께요^^)
좋은 학군으로 이사를 가고 싶어한다는 것..
마지막으로 학군이 좋은곳은 부동산 투자에 좋은 장소라는것!!
책 속에 다양한 분석자료와 리스트가 있어서 이해도 빠르게 되고,
지금 당장 인근 지역으로 임장을 가야할것 같은 두근거림도 주는 책.
아이를 둔 부동산 관심자 분들은 한번 읽어보면 도움 될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