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나는 죽음을 돌보는 사람입니다

[도서] 나는 죽음을 돌보는 사람입니다

감봉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한때 음지에 있던 장례지도사라는 직업도 이제는 양지로 많이 나온 거 같다. 특히 최근에는 유독 미디어의 주목을 많이 받았다. 아마도 코로나19라는 특수상황때문이었을까... 책의 저자 강봉희 씨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사망자를 수습하신 분이라, 그때 이야기가 생생하게 와 닿았다. 사실 처음엔 별 흥미를 못느꼈는데, 읽다보니 순식간에 끝까지 읽어내려간 책이다. 다소 투박하면서도 '장례식은 산 사람 놀음' 이라는 저자의 생각을 따라가다보면 나의 죽음, 그리고 내 부모님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결국은 살아있을 때 잘하자. 나에게도, 내 가족들에게도. 말 그대로, 죽은 뒤에 리무진타고 죽은 뒤에 꽃장식한들 무슨 소용이랴.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