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백에 떠서 우연히 본 작품인데, 소개글이 인상적이었고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구매했다. 머지않을 미래에 언젠가는 상용화 될 듯한 드론을 소재로 한 글인데, 이걸 사용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거대 기업 클라우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겉만 보면 누구나 입사하지 않을 수 없는 곳 같지만, 실제로 벌어지는 일들은 전혀 아니었다. 스릴러인걸 알고 봤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 번에 끝까지 읽은 작품이었다.
페이백에 떠서 우연히 본 작품인데, 소개글이 인상적이었고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구매했다. 머지않을 미래에 언젠가는 상용화 될 듯한 드론을 소재로 한 글인데, 이걸 사용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거대 기업 클라우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겉만 보면 누구나 입사하지 않을 수 없는 곳 같지만, 실제로 벌어지는 일들은 전혀 아니었다. 스릴러인걸 알고 봤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 번에 끝까지 읽은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