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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도 아껴 써야 한다고?

[도서] 에너지도 아껴 써야 한다고?

백나영 글/정경아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에어컨을 사용한 지 오래되었다. 에어컨을 켤 때는 좋았지만, 나중에 받게 되는 사용요금이 걱정되기도 했다.

6월부터 에어컨을 켜게 될 줄이야...

어째 해가 바뀔수록 에어컨을 사용하는 시기가 앞당겨지는게 아니겠는가! 이제 피부로 지구 온난화를 몸소 느끼고 있다.

 

책 속에 나온 종혁이처럼 우리 아이도 집에서 바람맨을 자처한다. 본인이 에어컨 리모컨을 켜고 꺼고 싶어한다. 역시 아이들이란...


 

종혁이는 멋있는 바람맨이 되어 아이들의 추앙을 받아 보니 자신이 정말 멋있어 보인다. 그러나 선생님의 말씀이 맴돌아서 바람맨이 되어도 기분이 묘하다.

 

"종혁아, 지구를 부탁한다."

 

"지구가 아프거든. 네 손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단다."

 

종혁이는 아이들이 덥다고 하면 자신의 손에 있는 에어컨 리모컨으로 바람을 컨트롤한다. 허나 그 중에는 과도한 에어컨 바람으로 춥다는 친구도 생기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종혁이는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한다.

 

그러다 갑작스럽게 발생한 정전....이게 다 종혁이가 에어컨을 과도하게 켜서 그런거라는 아이들의 수근거림이 들린다. 종혁이는 마음이 초조하다. 나 때문에 정전이 된 거라면.... 멋있을 줄 알았던 바람맨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결국 선생님이 반 아이들에게 지구온난화에 대해 설명하고 아이들은 이에 대해 알고 실천하기 위해 에어컨 사용 규칙을 자체적으로 만든다.


 

에너지를 왜 아껴써야 하는지를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놔서 아이들이 책을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게 이 책의 매력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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