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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력

[도서] 사무력

김선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사무력(김선일 지음)

 

4차 산업혁명이 도래 한 후 사람들은 과학기술에 집중하지만

결국 개발과 발전과 운영은 사람의 몫이다.

정보시대를 넘어서 창조력의 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바로 무엇일까?

바로 생각을 기반으로 일하는 사무인이 필요하다.

 

저자는 머리를 써서 일하는 장조자이며 혁신가들이 세상을 움직인다고 봤다.

그래서 새로운 생각과 끊임없는 아이디어 속에서 더 좋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

저자는 이를 사무력이라고 표현한다. 사력은 생각하는 힘이고 무력은 되게 하는 힘이다.

 

이 사무력을 저자는 지난 실무, 리더, 강사를 경험하면서 느낀점을 담백하게 풀었다.

하나의 직장에 올인하는 시대가 지났기에 자기의 위치가 고정되어 있는 시대가 아니다.

그러기에 다양한 능력을 겸비 해야 하는 시대이고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속에서도 전문적인 능력을 키워야 한다. 왜냐하면 맡고 싶은 일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하고 싶은 일이 아니더라도 모든 일을 제대로 하는 습관을 들여놓으면 어떤 일을 맡더라도 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생각하는 힘인 사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일을 파악하는 통찰력과 그런지 따지는 비판적 사고력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창의와 발상의 힘과 옳은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사력이 키워진다.

되게 하는 힘은 실행의 과정에서 예상되는 것들을 다양하게 예측하여 계획에 반영하는 계획력과 실행력을 끌어내는 외교력과 소통력이 더해질 때 되게 하는 힘이 키워진다.

 

즉 생각하는 힘을 구성하는 통찰력과 비판적 사고력과 발상력 및 판단력에 대해 자세한 예시와 그 과정 가운데 겪었던 자신의 이야기들을 자세하게 풀었고

되게 하는 힘을 구성하는 계획력과 실행력과 외교력 및 소통력에 대해 저자가 사용했던 비법들을 아끼없이 나누었다.

결국 저자는 이 두가지 힘을 통해 마치 운동의 근육을 키우듯이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바른 방법으로 지속해 나가면 성장하는 힘을 키울 것이고 성장하는 힘이야 말로 사무력의 꽃이자 관건임을 말한다. 결국 단순한 숙련가가 아닌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필수 능력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자신의 업무에서 어떻게 발휘 될 수 있는지 자세하고 친절하게 서술한 책이다.

 

이 책은 빠른 시간내에 읽을 수 있지만 몸에 익히기에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그 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한번 몸에 익히면 그 파급효과는 대단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사회 초년생들에게 무슨 일을 하든지 능히 감당할 만한 직무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고 직장에서 중간리더들에게는 자신의 위치를 점검할 수 있는 참고서이며 조직의 임원들에게는 후배들에게 조언의 잠언들이 풍성한 지침서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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